둘째를 낳은 엄마와 함께 있겠다고 병원에서 병실 생활을 한 첫째가 아무것도 없는 병실에서 지루하지 않게 잘 버틸 수 있었던 건 모두 애니스쿨 학습지 때문이에요!ㅎㅎ
이제는 문제만 한 번 읽어주면 설명해주지 않아도 알아서 척척,
스스로 해나가는 혀니에요.
큰 자동차는 큰 상자에, 작은 자동차는 작은 상자에 척척 줄을 그어 담더라구요.
수의 크고 작음, 높고 낮음에 대해 확실히 알 수 있었던 시간이었답니다^^
엄마표유아프린트학습지 애니스쿨을 통해서 여러가지 활동을 하면서 유익한 시간을 보낸 혀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