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트학습지 대표 – 애니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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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3세,6세)프린트학습지로 엄마표홈스쿨링 도전해봐요.
번호 15641 작성자 담이54
등록일

15-07-27

조회수 3646

(3세,6세)프린트학습지로 엄마표홈스쿨링 도전해봐요.

 

 

 

호야들이 애니스쿨에서 프린트학습지를 하고 있는 건 이웃님들도 아시죠?

 

전에 엄마와 영어 홈스쿨링을 하면서 조금은 버거워하던 큰호야였는데

 

이번에 애니스쿨을 통해 영어를 배우는데

 

영어플래시 덕분에 영어를 아주 즐겁게 배우고 있습니다.

 

 

 

 

 

오늘도 텔레비전에 컴퓨터를 연결해서 큰 화면으로 보면서 영어 학습을 했어요.

 

아직 우리말도 제대로 못하는 작은호야도 관심을 갖습니다.

 

 

 

 

텔레비전 터치하러 가는 작은호야네요.ㅋㅋ

 

아무리 터치해도 소용이 없다는 함정이 있다는 걸 작은호야는 알면서도 모르네요.

 

 

 

 

큰호야는 마우스 클릭해서 영어 문제 푸느라 집중하네요.

 

작은호야는 그저 재미있나 봅니다.

 

 

 

 

 

정답 벨소리가 나오면 큰호야가

 

"YES"

 

하는데 작은호야도 그걸 배워서 정답 벨소리가 나오니

 

"예~~~~!!!"라고 합니다.

 

 

 

 

 

 

성취욕도 높아지고,

 

여러 형태로 반복이 되니 큰호야는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혀갑니다.

 

 

 

 

 

 

영어플래시를 하는 내내 저 흐뭇한 표정이 지워지질 않습니다.

 

 

요즘 다른 공부를 할 때에는 점점 어려워져서인가 힘들어하기도 하는데

 

영어플래시는 어려워 문제를 틀려도 전혀 힘들어하지 않습니다.

 

 

 

 

 

 

영어플래시를 끝내고,

 

전에 출력해두었던 영어학습지를 같이 해보았습니다.

 

오늘은 C를 써보았어요.

 

간단한 것 같으면서도 O와 비슷하게 써지기도 하니 쉽지많은 않습니다.

 

 

 

 

 

 

엄마가 큰호야가 쓴 걸 고쳐주니 큰호야도 엄마의 빨간펜을 받아들어 자신이 쓴 C를 고쳐 씁니다.

 

 

 

 

 

 

"Hi"

 

"Hello"

 

가 나와서 엄마와 인사를 해보았어요.

 

손을 흔들며 'Hi'라고 하네요.

 

 

 

 

 

 

지난 시간에 배운 단어들이 나와서 다시 익히는데

 

소문자도 함께 나와서 써보았어요.

 

엄마는 처음 영어를 배울 때 어떻게 썼을까요?

 

그땐 13살이었는데 큰호야는 6살에도 저렇게나 해내는군요.

 

숫자9를 쓰는 것도 같지만, 소문자를 제법 써냈습니다.

 

 

 

 

 

 

"How are you?"

 

"Fine"

 

을 익혔어요.

 

저 액션은 4~5살에 어린이집에서의 영어시간에 배운 걸까요?

 

자연스럽게 손동작을 하며 'How are you?'라고 하네요.

 

다시 영어를 배우기 시작하면서 전에 배웠던 것들이

 

새록새록 떠오르는 것도 같습니다.

 

 

 

 

 

단어도 하나하나 다시 소리내어 읽어보았습니다.

 

더불어 엄마도 영어공부가 되네요.

 

 

 

 

 

 

형아가 가위질을 하니 다른 놀이를 하던 작은호야가 다시 애니스쿨에 관심을 갖습니다.

 

큰호야가 가위와 스티커를 나눠줘서 작은호야도 마구잡이 가위질을 시작했습니다.

 

 

 

 

 

 

일반 종이로 프린트를 해서 스티커는 직접 오려 풀칠을 하며 사용했는데

 

가위질과 풀칠도 큰호야에게는 하나의 놀이가 됩니다.

 

 

단어도 익히고, 대화도 익히는

 

애니스쿨 영어!!

 

엄마와 큰호야, 작은호야 모두 함께헸어요.

 

 

 

 

 

 "위 글은 애니스쿨 정회원권을 제공받아 활용한 후기입니다."

 

 

 



  


honeyk3

how are you? fine은
자동적으로 나올만큼 익숙한 영어 문답이죠 ㅋㅋㅋ

2015-07-28 00:00:00